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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글을 참고하여 수업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www.acaphilo.or.kr/xe/board_1/1602423

강좌제목 : 베르그송의 『물질과 기억』 새롭게 읽기

담당교수 : 류종렬

  • 류종렬: 안동 출생, 베르그송 사상에서 생명, 즉 ‘불’의 내재성을, 또한 들뢰즈의 내재성을 탐구하며 양자를 연결하고자 한다. 번역으로는 『프랑스철학사』(로비네), 『르네의 일기(원제: 어느 정신분열증환자의 일기』(셰세이예), 『스피노자』(모로), 『파스칼』(공역), 『처음읽은 베르그송』(바르텔미-마돌), 『깊이읽는 베르그송』(장켈레비치)이 있고, 논문으로 「베르그송의 자유, 그리고 들뢰즈의 반복」, 「자아의 근원과 정체성에 관한 고찰」등 여러 편이 있다. [마실에서 천사흘밤(http://cafe.daum.net/milletune)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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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일시 : 금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2년 4월 15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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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물질과 기억』 에서 길게 설명하지 못했던 논의들을 벩손은 『기억이론의 역사』(2018년 출판)(꼴레쥬 드 프랑스 강의록, 1903-1904)에서 상세하게 제시하는데, 우리는 이 논점들에 대한 깊은 의미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두 가지만 말하면, 기억은 인식의 대상이 아니라 재인식에 속하며, 그 속에서 파악을 직관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미학적(아이스테시스)이란 개념이 신체의 감각작용의 것이 아니라, 영혼의 지각작용이라 한다. 결국 “기억과 물질”은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인격에 좁혀서 보면 “영혼과 신체”라는 것이다. 벩손은 지속, 기억(영혼) 생명으로 나가는 과정이 19세기 후반 의학-생리학과 심리학의 발달에 힘입었다고 한다. 현재하지 않지만 실재하는 무-의식은 기억, 즉 총체적 경험이라 한다.  

                                                                                                                                                                                       
순서내용
01강신체의 역할: 실재적 행동과 가능적 행동
02강이미지와 실재성, 그리고 순수 지각
03강이미지들의 재인식 - 인식의 표상(재현)과 재인식의 기억
04강추억들과 운동
05강이미지들의 잔존: 기억과 정신
06강지각과 물질: 영혼과 신체
07강 의식의 세 위상, 상층, 표면, 심층 - 유머의 지위
08강지속과 긴장, 너비(étendue)와 외연/연장(extension)

교재

앙리 베르그손, 물질과 기억, 박종원 역, 아카넷, 2005, P. 466 / 앙리 베르그송, 물질과 기억, 최화 역, 자유문고, 2017, P. 480 / 마실에서 천사흘밤(http://cafe.daum.net/milletune)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