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는 zoom 실시간 강의로 진행됩니다. 모바일 또는 컴퓨터로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의 글을 참고하여 수업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www.acaphilo.or.kr/xe/board_1/1602423

강좌제목 : 이항 대립의 사고와 다양체의 위상 사유 (*온&오프라인)

담당교수 : 류종렬

강의일시 : 토요일 오후 2시 ~ 4시

  • 개강일 : 2022년 2월 19일 (격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수강료

  • 일반, 후원회원, 청소년 : 무료강좌

강의소개

철학아카데미 공개 강의에 초대 합니다. 이 정담(鼎談)은 세 부류에 아우르기 위한 노력의 한 방편입니다. 기본 개요는 박홍규 선생님의 강의에서, 플라톤은 정지와 운동을 함께 다루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지에서부터, 벩송은 운동에서부터 다루었다고 합니다. 정지 또는 상층의 철학을 우파로 운동 또는 심층의 철학을 좌파로 규정하면서, 이 양자 사이에 다양한 개별자들이 있고, 그 개별자들 중의 하나가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학문적으로 이항 대립의 기원은 이런 사유에서 출발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유가 한쪽 방향으로 치우쳐서 2천 5백여년을 거쳐온 이유(une raison)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 강의는 이항 대립이 추억을 통한 습관과 관례처럼 이어져 오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담(鼎談)으로 전개해 보고자 합니다. 계급모순, 빈부의 차이, 남녀의 갈등, 세대의 갈등이라고 하는, 여러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는. 현실에서 왜 상층-표면-심층이라는 위상적인 사유가 도래할 수밖에 없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원론의 대립이 철학적 사유의 주류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어쩌면 통치시대, 훈육시대, 통제시대라는 견고한 위계질서의 논리에 의거하고 있지 않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위와 아래라는 지배 구조에서 파생적으로 용출선(탈주선)을 만들고자하는 별종들조차도 상층에서는 악으로 배제하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총체적 사유가 왜 필요한가?”

참고서적

강의자료는 강의 하루 전 카페에 공지 예정 / “마실에서 천사흘밤”: https://cafe.daum.net/milletune/RE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