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장 폴 사르트르와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적인 대결 (2월 특강)

담당교수 : 조광제

  • 조광제. 1955년생.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면서 「실존 개념에 대한 해명」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E. 후설의 발생적 지각론에 관한 고찰」로 석사학위를, 「현상학적 신체론, 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부터 지금까지 현상학적 사유를 놓치지 않고 골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사)철학아카데미 대표를 맡고 있다.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2시 ~ 4시

  • 개강일 : 2022년 2월 8일 (4주 특강)

수강료

  • 일반 : 8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64,000원

강의소개

지난 2021년 12월 특강 <인간과 존재에 관한 현상학자의 고뇌>에 이은 강의다. 지난 특강에서는 에드문트 후설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현상학적인 존재론을 살폈다. 이번 2022년 2월 특강에는 이들에게 크게 영향을 받아 자기 나름의 독창적인 현상학적 사유를 펼친 프랑스의 두 탁월한 사상가인 장-폴 사르트르와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적인 존재론을 살피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순서 내용
01강 장-폴 사르트르, 존재의 현상과 현상의 존재
02강 장-폴 사르트르, 대자적(對自的)인 의식의 현존과 즉자적(卽自的)인 사물의 존재
03강 모리스 메를로-퐁티, 체화(體化)된 의식인 몸과 지각과 행동의 주체인 몸
04강 모리스 메를로-퐁티, 감각 덩어리인 살과 살에서 열리는 존재

참고서적

담당 교수 조광제가 쓴 『의식의 85가지 얼굴』(글항아리),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 : 장-폴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 강해』(그린비), 『몸의 세계, 세계의 몸 :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에 대한 강해』(이학사)를 우선 추천한다. 아울러 현상학자들이 삶과 사유를 끌어안고서 치고받는 장면들을 기막히게 서술한 『살구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사라 베이크웰 지음, 조영 옮김, 이론과실천, 2017)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