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파우스트와 초인

담당교수 : 이동용

  • 인문학자. 저서에 <니체와 초인의 언어>, <방황하는 초인의 이야기>, <야스퍼스의 비극론과 실존을 위한 근거>, <니체의 잔인한 망치와 우상의 황혼>, <니체,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 <스스로 신이 되어라>, <디오니소스의 귀환>, <나는 너의 진리다>, <니체와 함께 춤을>,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사람이 아름답다>, <춤추는 도덕> 등이 있고, 역서에 <이 사람을 보라>, <교실혁명> 등이 있다.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3시 ~ 5시

  • 개강일 : 2021년 4월 13일

수강료

  • 일반 : 20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60,000원

강의소개

<파우스트>는 인류 최고의 예술 작품이다. 그만큼 위대한 작품이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감당하기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괴테는 이 작품에서 초인을 이야기한다. 세상이 인정하는 초인으로 그는 파우스트 박사라는 인물을 제시한다. 그가 살아가는 모습은 괴테가 제공하는 삶의 모범이 되는 셈이다. 괴테는 기독교의 세계관 안에서 새로운 종교로 거듭나려고 애를 쓴다. 과거에 얽매이기보다는 과거를 딛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서려 한다. 그 힘든 과정을 독서를 통해 체험해보고자 한다.

순서 내용
01강 방황하는 초인의 이야기
02강 악마와 벌이는 선의의 경쟁
03강 남성 중심 사회 속 여자의 삶과 위기
04강 삶의 현장에 속수무책인 교회
05강 죄의식의 의미와 가치
06강 악마의 작품 위조지폐의 위력
07강 인조인간 호문쿨루스와 낭만주의적 사랑
08강 낭만주의의 산물 오이포리온
09강 우연을 품은 파도의 장난
10강 우리를 구원하는 영원한 여성성

교재

이동용: <방황하는 초인의 이야기. 불후의 명작 괴테의 『파우스트』를 읽다>, 휴먼컬처아리랑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