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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제목 : 사르트르와 카뮈 : 친구-적
담당교수 : 변광배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수
단행본 : 『사르트르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읽기』 『『존재와 무』 : 실존적 자유의 탐색』 등 다수
논문 : 「저자의 죽음과 귀환 : R. 바르트를 중심으로」 「사르트르 미학의 이론적 토대: 헤겔 미학의 수용과 비판」 등 사르트르와 카뮈 관련 저서, 논문, 역서 다수
경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같은 대학원 졸업. 프랑스 몽펠리에3 대학에서 사르트르 연구로 문학박사
강의일시 : 목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0년 8월 6일
수강료
- 일반 : 16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28,000원
강의소개
2020년은 카뮈가 세상을 떠난 지 60주년, 사르트르가 세상을 떠난 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 참여지식인이자 ‘형제-적’으로 유명한 그들의 정치, 사회철학. 문학론 등을 비교하고, 그들의 문학과 사상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주목하면서 그 현재적 의의를 살펴보고자 한다.
교재
교재는 강의 시간에 소개
강의록 제공
순서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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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강 | 강의소개 및 서론 시작하며 : 사르트르와 카뮈의 비교를 위한 예비적 접근 |
02강 | 비슷한 감수성: 구토와 부조리 |
03강 | 사르트르의 『구토』와 카뮈의 『시지프 신화』 |
04강 | 사르트르와 카뮈의 타자론: 타자는 나의 지옥인가, 나의 신인가? |
05강 | 사르트르의 『무덤 없는 주검』과 카뮈의 『페스트』 |
06강 | 진보적 폭력을 둘러싼 논쟁: 사르트르의 『톱니바퀴』와 카뮈의 『정의의 사람들』 |
07강 | 사르트르의 ‘Engagement’(참여)문학론과 카뮈의 ‘Embarquement’(승선)문학론 |
08강 | 사르트르와 카뮈의 문학과 사상의 현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