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 메를로-퐁티의 예술과 사상 - <의미와 무의미> 읽기

담당교수 : 정지은

  •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교에서 <레비-스트로스 연구>와 <메를로-퐁티 연구>로 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번역서로는 퀑탱 메이야수의 <유한성 이후>, 야콥 폰 윅스퀼의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장-조제프 구의 <철학자 오이디푸스>, 파스칼 질로의 <알튀세르와 정신분석>이 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강의일시 : 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19년 9월 30일

수강료

  • 일반 : 18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144,000원

강의소개

이번 학기에는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아름다운 논문들이 수록된 <의미와 무의미>를 읽습니다. 이 모음집에서 그는 세잔에서부터 게슈탈트 이론을 적용한 영화 이론까지 예술에 대해 성찰하고, 다른 한편으로 헤겔과 실존주의를 연결시키고 맑스주의에서 휴머니즘을 읽어내는 사상을 전개합니다. 우리는 그의 글들을 읽으면서 역동적이던 한 시대의 한 철학자의 생생한 사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순서 내용
01강 세잔의 회의
02강 소설과 형이상학
03강 스캔들을 일으킨 작가
04강 영화와 새로운 심리학
05강 헤겔에 있어서 실존주의
06강 실존주의 논쟁
07강 인간의 형이상학
08강 마르크스에 대하여
09강 마르크스주의와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