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2월에 읽는 문학작품

담당교수 : 변광배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수

단행본 : 『사르트르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읽기』 『『존재와 무』 : 실존적 자유의 탐색』 등 다수

논문 : 「저자의 죽음과 귀환 : R. 바르트를 중심으로」 「사르트르 미학의 이론적 토대: 헤겔 미학의 수용과 비판」 등 다수

경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와 같은 대학원 졸업. 프랑스 몽펠리에3대학에서 사르트르 연구로 문학박사

강의일시 : 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0년 2월 4일

수강료

  • 일반 : 100,000원
  • 후원회원, 청소년 : 80,000원

강의소개

2020년 2월부터 5주에 걸쳐 다음 세 권의 문학작품에 대한 ‘복수적(複數的) 관점에서 깊이 읽기를 시도해보고자 한다. 신경숙의 『외딴 방』,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J.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이 그것이다. 『외딴 방』에 대해서는 P. 리쾨르의 미메시스 개념, S. 프로이트의 애도와 우울증, 글쓰기 면에서 오토픽션(autofiction)의 시각에서 읽기를 시도하고, 『안티고네』에 대해서는 헤겔, 버틀러, 라캉, 이리가레이 등의 관점에서 읽기를 시도하며,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에 대해서는 J. 데리다의 ‘환대’ 개념을 중심으로 읽기를 시도하고자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각 작품의 의미의 두께를 측정하는데 조금 더 정교한 ‘자(尺)’를 마련해보고자 한다.

순서 내용
01강 강의소개 및 신경숙의 『외딴 방』 깊이 읽기 (1) : (준비작업) 시간의 아포리아와 이야기 : 성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아리스토텔레스 『시학』/
02강 신경숙의 『외딴 방』 깊이 읽기 (2) : 리쾨르의 삼중의 미메시스와 『외딴 방』의 비밀
03강 신경숙의 『외딴 방』 깊이 읽기 (3): 화자의 파편화와 자전적 소설 또는 오토픽션?
04강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복수적 관점에서 읽기
05강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 데리다의 무조건적 환대가 가능한가?

교재

『외딴 방』, 신경숙, 문학동네, 2014.

『안티고네』, 소포클레스, 천병희 역, 문예출판사, 2010.

『나무를 심은 사람』, 김경온 역, 두레, 2005.

강의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