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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라캉의 『에크리, Ecrits』

“라캉 글쓰기의 모호성은 주체의 복합성 자체에 상응하는 것으로, 그의 글을 이해하려면 ‘나’를 완전히 바꾸는 어떤 작업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 미셸 푸코

강사 소개 : 김 석

정신분석 개념과 철학을 접목해 한국 사회의 집단 심리와 사회, 문화 현상을 분석하면서 공동체를 위한 인문학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는 철학자.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강연과 집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것에도 열심이다. 『에크리, 라캉으로 이끄는 마법의 문자들』, 『프로이트 & 라캉, 무의식에로의 초대』, 『자아, 친숙한 이방인』,『인문학 명강』(공저) 등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 『문자라는 증서: 라캉을 읽는 한 가지 방법』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