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세상을 떠나면 흔히 그 사람이 ‘하늘나라로 갔다’고 말한다.  이 말은 얼마나


숭고하고 성스러운가.


 하늘로 가는 건 승천이다. 승천은 성자만이 한다.


우리는 마지막에 모두 성자가 되는 걸까.  - 김진영 <아침의 피아노> 中





선생님을 보내드리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철학아카데미는 여러분들과 함께 영원히


김진영 선생님을 기억하고, 그리워할 것입니다.